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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20:42

내 맘 속 잠든 씨앗 하나,

커피 한 잔 따스한 햇살 담아 비추니 파랗게 싹을 틔웠다.

 

그래 여행을 떠나자.

 

 

 

 

 

 

통영으로 떠나는 달달한 휴식 여행 

 

 

 

남해안 쪽빛 바다를 품은 통영

 

아침에 눈을 떠서 창을 열어젖히면 물감을 풀어놓은 듯 파란 바다에 반사되는 햇살에 눈이 부시다.

우리의 아침 풍경이 이렇다면 매일 아침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핸드폰을 보며 짜증 섞인 '5분만 더' 대신 저절로 눈이 뜨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통영에서의 아침은 이렇게 비현실적인 풍경으로 시작되었다.

입소문만 요란한 곳들이 그렇듯 '동양의 나폴리'라는 별명도 다소 과장되었으리라 생각했었던 내 편견이 깨끗히 사라지는 순간이기도 했다.

 

 

 

가까이서도 좋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바라보는 통영의 풍경은 감탄사도 무색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통영의 바다는 이국적인 색감의 제주 바다나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시원한 동해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흩뿌린 듯 점점이 자리잡고 있는 섬들을 포근하게 감싸는 바다는 낯선 이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안아주고

통영만의 아담하고 정감 어린 항구 풍경은 서울이 고향인 내게도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듯 했다.

바다와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파란 하늘도 시원하지만, 짙은 해무에 금세 뿌옇게 된 풍경도 그 나름대로의 몽환적이 멋이 있다.

 

프랑스의 프로방스에서 다른 곳과 다른 색감들을 보며 왜 세잔같은 예술가들이 그 곳을 찾았는지 느꼈던 것 처럼

통영을 노래한 시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통영 바다는 그 자체로 시이며 그림이기에.

 

 

 

통영의 몽마르뜨 언덕, 동피랑 마을

 

 

존폐 위기를 색다른 아이디어로 넘긴 달동네, 그리고 이제는 그 아기자기한 벽화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어우러져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소가 된 마을, 바로 통영의 동피랑 마을이다.

 

친구들끼리, 연인들끼리 찬찬히 걸으며 골목 사이사이를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해 유독 카메라를 들고 찾은 이들도 많다. 살아있는 듯 생동감 넘치고 컬러풀한 벽화는 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생기를 불어넣고 있었다. 만화 캐릭터들 부터 스티브 잡스의 캐리커쳐, 통영 바다를 내려다 보는 이순신 장군, 르네상스 그림 풍의 벽화 등. 그 갯수만큼이나 다양한 그림들에 야외 갤러리가 따로 없다.

 

 

 

 

 

 

 

 

 

 

 

 

 

 

 

 

 

 

 

마을 높은 곳에 오르면 내려다보이는 통영 바닷가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케이블카에서의 풍광만큼 시원하지는 않지만 항구에서 사람사는 냄새가 더 짙게 풍겨온다. 마을을 내려오면 어렴풋히 들리는 시장의 북적거림도 손에 잡힐 듯 가깝다.

 

 

 

 

 

 

 

 

동피랑 마을의 벽화가 단순히 그림을 넣어서 생기와 생명을 불어넣은 것을 볼 수 있었던 인상 깊었던 작품 중 하나는 사람이 살지 않는 버려진 집을 프로방스 느낌마저 나는 아기자기한 작은 공간으로 바꿔 놓은 곳이었다. 부서지고 뚫린 곳을 이용해 창문을 그리고, 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덩굴과 꽃을 그려넣어 폐가를 뒤덮은 식물들과 조화를 이루는 마법같은 작품이었다.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무성한 식물과 오래된 건물이 원래 그런 모습으로 의도되었던 냥 빈티지한 매력으로 바꾼 예술의 힘. 폐공장터나 버려진 공간이 예술인들의 아지트로 사용되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동피랑에서 엿봤다면 다소 과장일까.

 

 

 

 

 

 

 

 

 

 

 

 

 

정기적으로 바뀌는 개성있는 벽화들로 손과 카메라가 분주하다가도 골목 사이사이 깜짝 선물처럼 보이는 통영 바다에 가던 발걸음이 저절로 멈추게 되는 곳이다. 예상치 않은 곳에서 만나는, 벽화로 재탄생한 유년의 추억이나 마지막까지 따스한 멘트들로 혼자 온 여행자들의 마음까지 보듬어주는 따스함은 포근한 남해를 닮았다.

 

 

 

 

 

 

 

 

 

 

 

 

 

 

 

 

가슴이 이유 없이 답답해지고 반복되는 일상에 감각이 무뎌질 때는 통영으로 떠나보자.

나른한 오후를 달달하게 깨워주는 바닐라 라떼처럼 감성까지 촉촉하게 해 줄 남해 바다를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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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23:07

 

* The flight to Tokyo Disney Resort!


2008년 늦봄, 날씨는 흐렸지만 마음은 마냥 설레었다.

그야말로 ‘꿈과 환상의 디즈니’의 모든 것이 가득한 ‘도쿄디즈니리조트’로의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평소에 ‘커플들의 소굴’이라든가 ‘무서운 놀이기구들의 집약지’라며 놀이공원을 그리 가까이 하지 않았던 나였음에도 역시 ‘디즈니’의 아름다운 판타지에는 들뜬 가슴을 진정시키기 힘들었다.



처음으로 와본 김포공항에서 JL8832편을 타고 약 2시간여가 걸려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역시 이 가까운 거리와 JAL 특유의 친절한 미소는 일본행을 항상 부담 없고 즐겁게 만든다. 게다가 리조트와 바로 이어지는 직행버스 시스템 덕분에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신속하게 도쿄디즈니리조트로 향할 수 있었다. 일본에는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창밖을 바라보는 내 기분을 달콤 싱그럽게 만들어버렸으니...갖가지 어트랙션과 캐릭터들이 차례로 눈에 들어오며 드디어 디즈니리조트 입성!


내가 짐을 푼 곳은 ‘쉐라톤 그랑데 도쿄베이 호텔’이었는데 도쿄디즈니리조트 오피셜 호텔답게 커텐을 열어젖히자마자 한 쪽에는 시원하게 펼쳐진 도쿄만이, 한 쪽에는 도쿄디즈니씨의 한 테마포트가 눈에 들어왔다. 게다가 그 아래에는 귀여운 모노레일이 지나다니고 밤에는 불꽃놀이까지 볼 수 있었으니 마음은 이미 디즈니랜드를 마음껏 누비고 있었다.


 

* 세상에서 가장 환상적인 나라, 도쿄디즈니랜드 (Tokyo DisneyLand)


호텔에서 디즈니랜드로 가려고 탄 모노레일은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으니, 모노레일 안의 손잡이와 창문이 미키마우스 얼굴 모양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사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고, 리조트 곳곳에 숨겨져 있는 미키마우스 찾기는 왠만한 숨은  그림 찾기보다 재미있더라는 것!




도쿄디즈니랜드 입구에서 패스포트를 넣고 들어가니 도쿄디즈니랜드 25주년을 기념하여 꾸며진 꽃밭과 디즈니 캐릭터들이 반가이 맞아준다. 나도 아이로 돌아간 듯 캐릭터인형들 앞에서 사진 하나 같이 찍어볼까 수줍어했지만, 이미 미니마우스같은 인기 캐릭터들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있어 아쉽게 디즈니랜드의 첫 테마랜드인 월드바자로 발을 옮겼다. 20세기 초 미국을 재현한 월드바자에서 아름다운 건물과 디즈니 기념품에 정신을 못 차리고 걷다보면 ‘아’ 하고 놀라게 되는데, 바로 디즈니랜드의 랜드마크 신데렐라성이 한 눈에 들어오는 그 순간이다. 이 신데렐라성 앞에서 방사선상으로 뻗은 길을 따라 디즈니랜드의 나머지 6개의 테마랜드에 닿을 수 있다 하니 각자의 취향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돌아볼 일이다.


 




미래의 나라 ‘투머로우 랜드(Tomorrow Land)에서 팅커벨 팝콘통을 메고,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사는 것으로 꿈과 환상의 디즈니랜드 탐방의 준비 완료!




툰 타운(Toon Town)에서는 이름 그대로 디즈니 만화 영화 속으로 들어간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는데, 너무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들의 집과 아기자기한 마을 모습에 카메라 플래쉬는 바쁘게 터졌다.




그 다음 목적지는 바닥에 찍힌 야생 동물들의 발자국 덕분에 조용한 숲 속 마을에 들어온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는, ’크리터 컨트리(Critter Country)!  롤러코스터는 너무 무서운 내게 크리터 컨트리 내에 위치한, 폭포를 타고 떨어지는 시원한 ‘스플래시 마운틴’은 최고의 놀이기구였다. 표지판이나 식당도 귀여운 동물과 작은 숲의 모양을 딴 사랑스러운 마을이었다.




커다란 곰돌이 푸우 동화책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포커병정들을 볼 수 있는 ‘판타지 랜드(Fantasy Land)’를 지나 카리브해의 시원함과 해적들의 낭만이 가득한 ‘어드벤처 랜드(Adventure Land)'에 도착했다. 그 곳에서는 마침 리뉴얼된 ’캐리비안의 해적‘놀이기구도 탈 수 있었고 조니 뎁의 능글거림을 꼭 닮은 잘생긴 ’잭 스패로우‘도 볼 수 있었는데 그 인기가 왠만한 인기 캐릭터 인형들 못지않았다. 나를 위시한 많은 소녀 팬들이 그와 기념사진 한 장 찍으려고 발 동동 구르며 기다려야 했으니 말이다.





테마랜드 탐험을 거의 끝내고 일정표를 보며 빠르게 신데렐라 성 앞에 자리를 잡으러 종종 걸음으로 움직였으니, 바로 그 유명한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를 보기 위함이었다. 게다가 25주년 기념으로 펼쳐지는 새 퍼레이드라 하니 이미 자리 잡고 기다리는 가족들도 가득했고, 내 마음도 처음 보는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에 대한 기대로 가득했다.


새 퍼레이드, '주빌레이션(Jubilation!)'은 페가수스들이 이끄는 마차에 탄 미니마우스를 선두로, 요정이 방문들에게 마법을 거는 환상적인 제스쳐로 시작되었다. 그 뒤로 어릴 적 동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공주님, 왕자님들이 관객들에게 우아한 인사를 하며 등장하고, 장난스러운 표정의 곰돌이 푸와 그 친구들, 용감한 아기 사자 심바, 멋진 피터팬 등이 그 뒤를 따른다. 각각의 퍼레이드 차량이 그 테마에 맞게 화려하게 꾸며져 있고 멋지고 절도 있는 군무와, 실제로 보지 않으면 믿기지 않을 컬러풀한 색감 속에 디즈니의 이야기들이 녹아난 퍼레이드는 가히 환상적이었다.


들뜬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고, 푸우 아이스크림을 떠먹으며 향한 다음 목적지는 바로 도쿄디즈니랜드에 이웃해 있는 도쿄디즈니씨!




* 바다의 로망, 도쿄디즈니씨(Tokyo DisneySea)

 


 도쿄디즈니씨는 도쿄디즈니랜드의 동생뻘로 아직 모르는 이들도 많지만 도쿄디즈니리조트를 가기 전 인터넷에서 본 수많은 멋진 사진들을 보고 꼭 가봐야겠다고 벼르던 참이었다. 도쿄디즈니씨는 디즈니 분위기가 물씬 나는 디즈니랜드와는 달리,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전설과 이야기를 풀어낸 테마파크라 개인적으로 연인들이나 어른들에게는 디즈니씨를 더 추천하고 싶다.


여기저기 봄을 맞이하는 화려한 꽃들과 바다를 끼고 있는 남유럽의 항구 마을을 재현해 놓은 듯한 장대한 스케일이 처음부터 방문객을 압도했다. 디즈니씨도 디즈니랜드처럼 7개의 테마포트로 이루어져있는데 나는 역시 베네치아 풍의 ‘메디테러니언 하버’에 대한 편애로 그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뱃사공의 ‘오 솔레미오~’ 노래를 들으며 곤돌라를 타는 그 기분이란...그 순간에는 잠깐 내가 베네치아에 온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였다.

 




메디테러니언 하버 이후에는 20세기 초 뉴욕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칸 워터 프런트(American Waterfront)의 기념품샵에서 선물들을 고르다 디즈니씨가 자랑스레 추천하는 빅밴드 비트(Bigband Beat) 공연을 보러 갔다. 사실 큰 기대 없이 갔는데 멋진 재즈 넘버와 역동적인 댄서들의 탭댄스,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들의 열연으로 공연장은 금세 재즈 열기로 가득 찼다. 이 공연도 패스포트에 포함, 추가 비용 없이 볼 수 있으니 꼭 놓치지 말길 권한다. 아쉽게도 사진은 찍지 못한다.





아마도 디즈니리조트에서 가장 무서울-‘타워 오브 테러‘를 지나 뷔페 식 식당 ’세일링 데이(Sailing Day)'에서 저녁을 먹으며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에 필적할 만한 디즈니씨의 수상 쇼를 기다렸다. 앞서 말한 미키마우스 숨은 그림 찾기는 식당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리조트 내의 식당들에서는 미키마우스 밥, 미키마우스 맛탕 등을 만날 수 있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그렇게 맛있는 음식 가득한 식당에서 디저트까지 배불리 먹고 나오니, 바다가 앞에 있어선지 바람이 꽤 차가웠다. 그렇지만 불을 밝게 밝힌 항구의 야경은 참으로 장관이었는데, 크리스마스 때 그렇게 멋지단다.

 

 


 

이미 메디테러니언 하버에는 도쿄디즈니씨의 하이라이트 ‘브라비시모(BraviSEAmo!)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려있었다. 배를 타고 호탕하게 등장한 미키 마우스가 쇼의 막을 열었고,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진주를 쏟아내듯 물줄기를 뿜어내는 물의 정령이 등장했다. 그 화려한 자태에 모두들 숨죽이고 있을 때쯤, 저 멀리 화산이 화염을 토해내는 동시에 불의 정령이 물속에서 나타났다. 불의 정령 주위 수면에는 빠르게 원형을 그리며 불이 타올라, 그 기술력과 환상적인 연출력에 모두들 입이 벌어졌다.



강렬했지만 비교적 짧은 브라비시모의 아쉬움을 달래듯 곧 이어 펼쳐지는 바닷가의 불꽃놀이는 나에게는 연인과 함께 오지 않았음을 개탄하게 만들고, 다른 많은 이들에게는 행복한 탄성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동화같이 아름다웠고 환상적이었던 도쿄디즈니랜드에서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다.

 




여행 TIP

How to get - 도쿄 하네다 공항에 내리면 도쿄디즈니리조트로 가는 직행 버스가 운행 중이며(약 50분 소요), 도쿄에서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도쿄역에서 JR 케이요우선이나 무사시노선을 이용해 마이하마역에서 내리는 방법도 있다(약 15분 소요).

Passport - 1일 패스포트는 도쿄디즈니랜드와 도쿄디즈니씨 중 하나의 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으로 입장 후 모든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성인 5800엔, 청소년 5000엔, 어린이 3900엔. 장기간 머물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2일 이상의 패스포트, 저렴한 가격의 야간 티켓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Souvenir - 도쿄디즈니리조트 안에도 많은 기념품샵이 있지만 디즈니랜드 입구 근처에 있는 일본 최대의 디즈니 상점 ‘본 보야주(Von Voyage)에서 쇼핑을 해도 좋다.


김치군 | 2008.10.27 12: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진짜 이곳저곳 많이 다녀오셨군영 ㅋ
Chloe(클로이) | 2008.10.27 16: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다른 분도 아니고 김치군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이상한걸요. 하하.
무경 | 2008.10.29 01: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도 저기도 미키 마우스. 과연 압도적인 느낌이랄까요, 음식까지 미키마우스라니...
잭 스패로우~!!!!(의미불명의 고함을 지르고 도망간다)
Sean+ | 2008.10.31 06: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디즈니랜드 ...

전 개인적으론 이런 곳을 좋아라 하진 않지만,

절친과 함께가면 너무 좋아라 하겠는데요 ;; ㅎㅎ

잘 봤습니다.

가기전에 보고가면 좋겠네요 ...

^^
Chloe(클로이) | 2008.11.04 01: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절친이 여자분이신가봐요?
사실 저도 놀이공원을 찾아서 가는 편은 아닌데 잡지사에서 보내주셨지요 ^^; 디즈니리조트는 개인적으로두 정말 볼 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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